중국에서도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~
식당은 용감히 들어갈 수 있습니다.
뭐 앉을 수도 있습니다.
그다음이 문제지요..
종업원을 불러야 합니다. 그런데..
사람들이 한가할 때는 부르지도 않았는데 와서 뭐 시킬 거냐고 묻습니다만..
사람들이 무지 많을 때는 종업원이 너무 바빠서 쳐다보지도 않습니다.
그럴 때는 종업원을 불러야 합니다.
분위기에 위축돼서 나도 모르게 작은 목소리가 나가는데.. 그럼 쳐다보지도 않습니다.
그럴 때는 용감하게, 큰 목소리로, 화난 사람처럼 목청껏 불러야 합니다.
중국어: 服务员！ [fúwùyuán] / 발음듣기 : 다음사전
설명: 푸우위엔&푸우위안의 중간이나 둘 중의 하나로 하셔도 무방합니다.
어떻게? 服务员！
그래도 안오면, 더크게 服务员~~！
그래도 안오면, 손을 높이 들고 더크게~ 服务员~~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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